**스포일러 주의**
영화 ‘터미네이터: 다크 페이트’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.
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은 28년 만에 '터미네이터'에서 재회했다.
'터미네이터2'의 명대사.
진짜 존 코너가 돌아온다.
그리고 블랙이다.
제목은 ’터미네이터 : 다크 페이트(Terminator: Dark Fate)
두둥!
사라 코너는 곧 돌아온다.
혼자 돌아온 건 아니다.